체크리스트를 정의해보자면,
다분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고개를 끄덕이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기대합니다.^^;
체크리스트는 이글을 보시는 분이라면 벌써 사용하고 있을겁니다.
할일(다음행동)리스트나 프로젝트 리스트가 바로 체크리스트의 일종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리스트들은 위에서 제가 정의해본 체크리스트의 세번째의미에 부합됩니다.
그렇지만, 제가 정의해서 언급한 첫번째와 두번째의 체크리스트 정의는, 누구나 다 아는 상투적인 개념 일 수도 있습니다만,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인 만큼, 주위를 둘러보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드뭅니다.
개인적으로도 체크리스트는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며, GTD에서도 그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서는 그리 심도깊게 논의되고 있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강좌를 통해서 체크리스트의 중요성과 위에서 언급한 첫번째와 두번째 정의에 해당하는 체크리스트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이러한 체크리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을때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체크리스트의 기능>
이밖에도 많은 잇점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대충 이정도로 요약해 봅니다.
그렇다면, 체크리스트란 무엇일까요?
흔히, 체크리스트라고 하면, 첫칸이 빈네모가 그려져 있고, 해당 항목을 처리 또는 확인했을때 체크 표시를 할 수 있는 리스트를 연상하시겠습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여기서는 좀더 그 범위를 넓혀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조금만 더 넓게 생각해보면, 할일(다음행동) 리스트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리스트등도 일종의 체크리스트에 해당됩니다.
일단 먼저 흔히 생각하기 쉬운 가장 단순한 형태의 체크리스트의 예로 "출장준비물" 체크리스트가 있습니다.
<출장준비물 체크리스트>
간단한 예시이지만, 개인에 특화된 이러한 출장준비물 체크리스트는 절대로 한번에 만들어 지는것이 아닙니다.
제 경우는 최소한 두번 이상의 출장을 통해서 업데이트 된 후에야 완벽한 출장준비물 리스트가 만들어 졌습니다.
아무리 준비를 철저히 하여도, 막상 출장을 나가보면 뭔가 빠진것이 있게 마련입니다.
이럴때는 즉시 이러한 항목들을 메모해 두었다가 출장준비물 체크리스트를 업데이트 시킨 후, 다음번 출장시 활용할 수 있게 합니다.
이와같은 단순한 형식의 반복사용 가능한 체크리스트 외에도,
자신이 매일 매일 하기로 계획한 일 같은것들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해보면, 전체적으로 실행정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해당 일거리의 사후관리 뿐만 아니라, 강한 동기부여와 일처리의 재미를 좀더 느낄 수 있습니다.
또다른 체크리스트의 예로, 매일 해야하기로 마음먹은 일이 몇가지가 있다면, 그것을 위해 매일의 확인을 위한 체크리스트도 작성 해 볼 수 있겠지요. 매일 아침 조깅을 하고, 출근전 아침신문을 읽고, 저녁에는 헬스클럽에서 웨이트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이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해서 그 실행정도를 가늠해보고 되돌아 볼 수 있는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헬스클럽에서의 운동같은 경우도 좀더 세분해서 보자면, 하고자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의 종목별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볼 수도 있을겁니다.
<일일 체크리스트 예시>
보통 신년이 되면, 보험회사나 은행같은 곳에서 꼭 여분의 신년 다이어리 생깁니다.
그런 여분의 다이어리를 구해서, 주로 월간 보기에 이러한 매일 반복의 체크리스트를 기재해서 활용해도 좋고,
좀더 깔끔하게 하고싶으면 프린트로 달력을 이쁘게 출력해서 (일별로 쓸수있는 칸은 큼직하게) 사용해도 좋습니다.
이경우, 한달씩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성취율을 확인해 볼 수도 있고, 매일의 반복되는 할일을 빠뜨림없이 체크해나가기도 편리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씩 체크해가면서 빈칸을 채워나가는 재미가 쏠쏠하기도 하고, 체크가 되지 않은 항목이 많다면 해당 항목에 대한 자기반성의 기회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100일이면 버릇이 된다는 옛말이 있듯이,
체크리스트로 이러한 부분을 관리하는것은, 대부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체크리스트가 없이도 빠짐없이 일을 진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최종목표는 이것 아니겠습니까? ㅎ
간단한 이야기를 너무 장황하게 늘여놓은 것 같습니다만...
서두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적어도 제 주변에서는...
그만큼 간단한 것인것 만큼, 쉽게 간과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우는 드물어 보입니다.
이러한 단순한 체크리스트가 분야별로 만들어지고 업데이트 되어 나갈 수록,
일하는 재미적인 측면과 실행력의 향상은 물론 완벽한 일처리가 이루어짐을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점차적으로, 할 수 있는 한 모든 일들을 체크리스트화 하시길 권합니다.
아직도 단순 반복되는 일들이나 성과를 사후 체크해야 하는 일들을 체크리스트 없이 진행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활용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 게시글의 내용에 관한 오류 또는 기타의견은 언제든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 본 강좌에 대한 무단 전제 혹은 상업적인 사용을 금지합니다.
첫째로, 간단하게는 어떠한 일을 수행하기 위해서 관련된 제반사항을 사전 확인하는 절차에 필요한 리스트일 수도 있고,
둘째로, 어떠한 일을 수행한 후, 관련된 제반사항을 사후 확인하는 절차에 필요한 리스트일 수도 있으며,
셋째로, 좀더 큰 의미로는 프로젝트나 개인적인 관심분야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리스트일 수도 있습니다.
둘째로, 어떠한 일을 수행한 후, 관련된 제반사항을 사후 확인하는 절차에 필요한 리스트일 수도 있으며,
셋째로, 좀더 큰 의미로는 프로젝트나 개인적인 관심분야등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리스트일 수도 있습니다.
다분히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고개를 끄덕이시는 분들이 많으시리라 기대합니다.^^;
체크리스트는 이글을 보시는 분이라면 벌써 사용하고 있을겁니다.
할일(다음행동)리스트나 프로젝트 리스트가 바로 체크리스트의 일종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리스트들은 위에서 제가 정의해본 체크리스트의 세번째의미에 부합됩니다.
그렇지만, 제가 정의해서 언급한 첫번째와 두번째의 체크리스트 정의는, 누구나 다 아는 상투적인 개념 일 수도 있습니다만,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인 만큼, 주위를 둘러보면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우도 드뭅니다.
개인적으로도 체크리스트는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며, GTD에서도 그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 중요성에 비해서는 그리 심도깊게 논의되고 있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강좌를 통해서 체크리스트의 중요성과 위에서 언급한 첫번째와 두번째 정의에 해당하는 체크리스트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이러한 체크리스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했을때 다음과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체크리스트의 기능>
1. 업무나 관심분야등의 지속적인 관리
어떠한 프로젝트나 관심분야의 포인트, 개인적인 결심이나 가치를 망각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2. 업무및 자기관리의 극대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익숙해 질 때까지 집중력을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시행착오를 방지하며, 완벽한 일처리를 도모함
특정한 일을 처리할때 빠짐없이 완벽하게 일을 처리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4. 강한 동기 부여
완벽하고 이쁘게 꾸며진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것만으로도, 이를 실행하고자 하는 강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떠한 프로젝트나 관심분야의 포인트, 개인적인 결심이나 가치를 망각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2. 업무및 자기관리의 극대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익숙해 질 때까지 집중력을 일관되게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시행착오를 방지하며, 완벽한 일처리를 도모함
특정한 일을 처리할때 빠짐없이 완벽하게 일을 처리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4. 강한 동기 부여
완벽하고 이쁘게 꾸며진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는 것만으로도, 이를 실행하고자 하는 강한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많은 잇점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대충 이정도로 요약해 봅니다.
그렇다면, 체크리스트란 무엇일까요?
흔히, 체크리스트라고 하면, 첫칸이 빈네모가 그려져 있고, 해당 항목을 처리 또는 확인했을때 체크 표시를 할 수 있는 리스트를 연상하시겠습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그렇지만, 여기서는 좀더 그 범위를 넓혀서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조금만 더 넓게 생각해보면, 할일(다음행동) 리스트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 리스트등도 일종의 체크리스트에 해당됩니다.
일단 먼저 흔히 생각하기 쉬운 가장 단순한 형태의 체크리스트의 예로 "출장준비물" 체크리스트가 있습니다.
<출장준비물 체크리스트>
-----업무관련
□ 노트북
□ 노트북 어탑터
□ 서류가방
□ 필기구
□ 디지털카메라
□ 카메라충전기
□ 핸드폰
□ 핸드폰충전기
-----의류/잡화
□ 치약
□ 칫솔
□ 전기면도기
□ 스킨,로션
□ 서류가방
□ 양복1벌
□ 와이셔츠 2장
□ 속옷 2장
□ 양말 2개
□ 간편복 상하의
-----기타
□ 여권
□ 여권 복사본 1부
□ MP3
........................<이하 생략>
□ 노트북
□ 노트북 어탑터
□ 서류가방
□ 필기구
□ 디지털카메라
□ 카메라충전기
□ 핸드폰
□ 핸드폰충전기
-----의류/잡화
□ 치약
□ 칫솔
□ 전기면도기
□ 스킨,로션
□ 서류가방
□ 양복1벌
□ 와이셔츠 2장
□ 속옷 2장
□ 양말 2개
□ 간편복 상하의
-----기타
□ 여권
□ 여권 복사본 1부
□ MP3
........................<이하 생략>
간단한 예시이지만, 개인에 특화된 이러한 출장준비물 체크리스트는 절대로 한번에 만들어 지는것이 아닙니다.
제 경우는 최소한 두번 이상의 출장을 통해서 업데이트 된 후에야 완벽한 출장준비물 리스트가 만들어 졌습니다.
아무리 준비를 철저히 하여도, 막상 출장을 나가보면 뭔가 빠진것이 있게 마련입니다.
이럴때는 즉시 이러한 항목들을 메모해 두었다가 출장준비물 체크리스트를 업데이트 시킨 후, 다음번 출장시 활용할 수 있게 합니다.
이와같은 단순한 형식의 반복사용 가능한 체크리스트 외에도,
자신이 매일 매일 하기로 계획한 일 같은것들도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해보면, 전체적으로 실행정도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고,
해당 일거리의 사후관리 뿐만 아니라, 강한 동기부여와 일처리의 재미를 좀더 느낄 수 있습니다.
또다른 체크리스트의 예로, 매일 해야하기로 마음먹은 일이 몇가지가 있다면, 그것을 위해 매일의 확인을 위한 체크리스트도 작성 해 볼 수 있겠지요. 매일 아침 조깅을 하고, 출근전 아침신문을 읽고, 저녁에는 헬스클럽에서 웨이트를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이를 위한 체크리스트를 작성해서 그 실행정도를 가늠해보고 되돌아 볼 수 있는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헬스클럽에서의 운동같은 경우도 좀더 세분해서 보자면, 하고자 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의 종목별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 볼 수도 있을겁니다.
<일일 체크리스트 예시>
-----자기관리
□ 아침 조깅
□ 웨이트 트레이닝
----- 사회적
□ 경제신문 정독
.
.
.
□ 아침 조깅
□ 웨이트 트레이닝
----- 사회적
□ 경제신문 정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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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신년이 되면, 보험회사나 은행같은 곳에서 꼭 여분의 신년 다이어리 생깁니다.
그런 여분의 다이어리를 구해서, 주로 월간 보기에 이러한 매일 반복의 체크리스트를 기재해서 활용해도 좋고,
좀더 깔끔하게 하고싶으면 프린트로 달력을 이쁘게 출력해서 (일별로 쓸수있는 칸은 큼직하게) 사용해도 좋습니다.
이경우, 한달씩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일이 진행되고 있는지 성취율을 확인해 볼 수도 있고, 매일의 반복되는 할일을 빠뜨림없이 체크해나가기도 편리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씩 체크해가면서 빈칸을 채워나가는 재미가 쏠쏠하기도 하고, 체크가 되지 않은 항목이 많다면 해당 항목에 대한 자기반성의 기회를 가질 수도 있습니다.
100일이면 버릇이 된다는 옛말이 있듯이,
체크리스트로 이러한 부분을 관리하는것은, 대부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체크리스트가 없이도 빠짐없이 일을 진행해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최종목표는 이것 아니겠습니까? ㅎ
간단한 이야기를 너무 장황하게 늘여놓은 것 같습니다만...
서두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적어도 제 주변에서는...
그만큼 간단한 것인것 만큼, 쉽게 간과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경우는 드물어 보입니다.
이러한 단순한 체크리스트가 분야별로 만들어지고 업데이트 되어 나갈 수록,
일하는 재미적인 측면과 실행력의 향상은 물론 완벽한 일처리가 이루어짐을 직접 경험하고 있습니다.
점차적으로, 할 수 있는 한 모든 일들을 체크리스트화 하시길 권합니다.
아직도 단순 반복되는 일들이나 성과를 사후 체크해야 하는 일들을 체크리스트 없이 진행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간단한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활용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 게시글의 내용에 관한 오류 또는 기타의견은 언제든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 본 강좌에 대한 무단 전제 혹은 상업적인 사용을 금지합니다.
댓글 6
-
담덕
2009.06.29 15:30
흐음.. 저도 일일 체크리스트 한번 만들어 봐야 겠는데요..삼정님 화이팅! 입니다. ^^ -
재우스
2009.06.30 09:46
음 삼정님을 글을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요즘 마인드맵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보고 있네요... -
영원소망
2009.10.01 11:12
읽어보니, 체크리스트의 목적과 의도를 알 것 같긴 합니다만, 제가 이해력이 부족해서인지 체크리스트가 "프로젝트의 다음행동들"과 어떤 본질적인 차이점이 있는지가 확연히 구분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위에서 <출장 준비> 를 하려고 할 경우, 출장준비는 단일행동이 아니라 여러 행동으로 이루어진 것이므로, GTD의 개념을 따따라서 라이프매니저를 활용하자면 , <출장 준비> 프로젝트를 하나 생성하고, 그 안에다가 다음행동들을 쭈욱 입력하게 될텐데요.
그리고 나서 <출장 준비>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그 프로젝트는 '완료'로 변경되어서 일단 시야에서 사라지게 될테고, 만약 다음에 다시 출장을 가게 되면, 완료된 프로젝트 목록에서 <출장준비>를 다시 '비완료' 상태로 변경해서 재활용하게 되거나, 아니면 필요시 [프로젝트 복사]를 해서 재활용하거나 하게 될 텐데요..
그렇다면 체크리스트나 GTD에서의 프로젝트 관리 기법(라이프매니저에서의 프로젝트)이나 결국 같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_-a
삼정님, 한 수 지도 부탁드립니다~ -
772
2009.10.20 17:38
라메1을 1년 넘게 사용했습니다.
오늘 홈페이지 오니까... 라메2가 나왔네요~~ 그래서, 설치하고 이것저것 만저보다가...
체크리스트가 생겼길레... 어떤 내용인지 확인차 들어왔는데...
좋네요!!! ^^
한가지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수영아이
2009.11.06 00:12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저는 아직 갈길이 먼것 같네요. ^^; 감사합니다~
-
ㅣ쿄ㅣ
2009.11.22 19:22
오늘 처음으로 라메를 접합니디만, 게시판의 글만 잘 읽어도 사용법을 저절로 터특할 수 있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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