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서에 나오는 GTD 의 큰 영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Next Actions - 할일
2. Projects
3. Calendar - 달력
4. Waiting For - 위임
5. Someday/Maybe - 언젠가
6. References - 참고용 보관
7. Trash - 쓰레기
수집함에 들어온 모든것은 이 7 가지 영역중에 하나로 분류되거나 2분안에 해결해야 하는데요, 주로 방법론들은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모바일 앱을 사용해서 1번에서 4번을 관리하는 방법을 다룹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에버노트나 드랍박스를 이용해 참고용 문서 보관/관리에 관한 글을 한번 올려 봅니다.
글이 길어 링크 올립니다.
http://katanist.com/2014/06/10/gtd-%eb%ac%b8%ec%84%9c-%ea%b4%80%eb%a6%ac-%ec%b1%84%ec%a0%9c/
유용하시기를...
어우 주변 사람들은 저보고 너무 꼼꼼하거나 피곤하다고 얘기하는데
전 cl.user 님에 비하면 편하게 사는거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