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테스트 중입니다....^_^
아직 아웃룩이 주다 보니 라메는 test만하고 있네요
사용하다 몇가지 궁금한점이 있어서여
인쇄가 아직 지원이 안되고 있네요
체크리스트는 최고 입니다
템플릿체크리스트도 최고 입니다
목표 비전다음에
방법서와 절차서로 하위단위를 구성하게 되면
템플릿 체크리스트는 방법서와 절차서 단위로 사용하게 될수 있을듯합니다만
아직 메뉴구성등에서 별도로 도는 느낌이 듭니다
텝구성에 하나 포함이 되면 좋을듯합니다
인쇄문제인데
도요다 시스탬에서의 장점중의 하나인 간판시스탬은 아시겠지만 눈에 보일수 있게 한다는것 입니다
라메는 프로그램인관계로 pc를 키기전까지는 볼수 없다는 것을
인쇄로 뽑아놓으면(플래너나 헨드폰에 싱크도 가능하겠지만여) 지속적으로 할일을 볼수 있게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요즘 다시 닷넷을 다시pc에 깔아볼까하는 욕망에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좋은프로그램 만들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혹 제로보드랑 연동은 생각안해보셨나여?
간트차트및 마인드맵은 생각안해보셨나요?
ㅋㅋ
부탁드릴것만 생기네요 ^_^
댓글 2
-
삼정
2009.10.19 16:34
-
더하기나무
2009.10.19 19:48
댓글도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_^
"-> 요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좀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제가 말이 짧아서 욕을 많이 먹습니다. ^_^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야되는데 성격이 급하다보니
앞뒤 짤라먹는 경우가 많아 욕을 많이 먹습니다 ^_^
iso나 품질경영기법중에는 목표와 비전 하위 단계에서 프로세스부분에 대한 명기를 하게 됩니다.
방법서나 절차서인데 gtd처리 순서도 정도로 생각해주심 될듯합니다
상위개념
목표 : 업무스트래스업이 처리하기
비전 : 빠른 업무추진으로 업무 효율 증대
하위개념
방법 : 라매를 사용한다
절차 : 프로그램을 실행시킨후 업무를 처리한다.
저는 하위개념부분에 많은 고민이 있습니다
실행하는데 어떻게하면 효과적으로 실행할수 있는가?
바보라도 실행가능한가?
인터페이스 또는 프로토콜은 쉬운가
제가하는 일은 현장 노가다(?)라.. 현장에서 기록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내업이 없는 것은 아니고 두가지를 한번에 처리하는 것을 기반으로 잡고 생각하다보니
이론보다는 실행에 중심이 될수 밖에 없네요
눈에 보이고 바로 움직일수 있게 하는 도구에 촛점이 있습니다.
그래소 도요다 시스탬에도 관심이 많고
인쇄된 출력물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단순히 아나로그 정서가 많아서는 아닙니다 ^_^)
사실 간트차트나 마인드 맵은 거의 쓰지 않습니다.
업무에서 닥치는 대로 처리하는 것도 버거울때가 많기 때문에 일정잡거나 아이디어를 도출할틈을 안줍니다.
업무량이 많아지면 플래너(수첩)이 백지가 되고
한가할때 기록이 많아 집니다 ㅋㅋㅋ
요즘은 이런행동자체도 자위를 위한 것 아닌가 하는생각이 많이 듭니다
누구누군가가 시키는 일만하는것이 아닌
내가 몬가 하고 있다는 것을 위안삼을려고 그러는 것 아닌가 하는생각도 많이 듭니다.
즐거운 저녁시간보네세요 -제가 잡설이 많았습니다
안녕하세요? ㅎ
목표 비전다음에
방법서와 절차서로 하위단위를 구성하게 되면
템플릿 체크리스트는 방법서와 절차서 단위로 사용하게 될수 있을듯합니다만
아직 메뉴구성등에서 별도로 도는 느낌이 듭니다
텝구성에 하나 포함이 되면 좋을듯합니다
--> 요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좀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인쇄는 지원 예정입니다만...
인쇄기능의 최종적인 라매의 목표는 일반적인 할일이나 일정의 인쇄물 뿐만 아니라,
하루 하루의 모든 내용을 플랭클린플래너나 이와 유사한 수첩등 종이플래너의 레이아웃과 유사하게 출력하여, 다이어리 철등으로 보관할 수 있는 프린팅 기능을 구현해 내는 것입니다.
아날로그로의 회귀(?)라고나 할까요?
전자시스템이 아무리 발달하더라도 종이플래너의 특징을 커버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장기간의 기록적인 측면에서의 보관등의 용도로는 전자시스템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종이플레너를 대체하긴 힘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또한 정보의 유출우려등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구요.
개인적으로 디지털 시스템을 이왕 사용할거면 데이터 자체가 로컬 시스템에 저장되는 것을 선호합니다.
웹등에 라매 데이터와 같은 개인적인 자료를 보관하는것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보안이 잘 되어 있다하더라도 말이죠. ㅎ
디지털 시스템을 잘 이용하려하면서도 배척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은 제가 시대에 뒤떨어지는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스스로 하기도 합니다만... ㅎ
간트차트는...
라매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을 고민해 본 적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MS Project나 이와 유사한 간트차트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관리툴을 써본적은 없고 개념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간트차트의 중요한 부분중 하나는 기간의 설정 부분인데요.
라매는 GTD기반의 특성상 단일행동을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기때문에, 기간의 설정부분은 프로젝트 부분 뿐입니다.
특정기간동안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다음행동은 앞으로 추가될 반복기능을 통해 해결할 예정입니다.
이런 개념차이가 나는 부분을 간트차트에 어떻게 반영할 것인가... 가 가장 큰 고민거리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간트차트를 활용 할 수 있는 부분은 다중 프로젝트의 구현후 이의 관리차원정도에 사용될 수준일 겁니다.
관련해서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마인드맵은...
좋은 툴이 많이 있습니다.
라매에서 구현해봐야 그런 전문적인 마인드맵 툴의 기능은 따라가기 힘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존의 툴을 잘 활용하는게 더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라매 자체에서 마인드맵 구현은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XML로 저장되는 마인드맵 툴의 데이터를 가져오는 방법은 한번쯤 고려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라매의 참고메모도 마찬가지 개념입니다.
트리형식과 같은 막강한 기능들의 툴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라매의 참고메모는 말 그대로 간단한 메모를 위한 기능이며, 스크랩등의 보다 전문적인 용도의 툴은 이러한 전문 프로그램을 용도에 맞게 사용하시는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여러가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