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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개인관리 프로그램에 굉장히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습니다.

몇가지 사용을 해봤는데, 개인마다의  꼭 필요한 구성이 맞추어 프로그램이 제작될 수 없기에 여러가지 사용해봐도 답답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프플도 사용했는데, 들고 다니는 번거러움, 많은 양의 데이터를 저장하고 조회하는데는 웹 또는 pc기반으로 하는 관리프로그램을 따라 갈수 없고, 또 반대로 항상 pc를 가져다닐수 없으니.... umpc도 써봤는데 부팅속도가 늦어서 실용성이 낮더군요.(물론 이전보다는 나아졌지만 말입니다...)

요즘 스마트폰 들의 판매량이나 휴대폰의 성능이 발전되는 것을 보면 우리 생활의 가까운 매래에 이 통신기기를 통한 발전이 굉장할것이라 여겨지고 pc의 개념도 점점 작아지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IT나 전자제품에 전문 지식을 가지고있지는 않으나, 요즘 세상이 그런거 같고요.

뭐 개인관리도구는 그자체의 도구니까 자기스스로가 부지런을 떨지 않으면 아무리 편리한 도구라도 소용없는 것은 마찬가질것 같습니다.

개인관리도구의 핵심은 초심을 잃지 않도록 항상 옆에서 일깨워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요즘은 그 역할을 돌 지난 우리딸이 해줍니다.^^

항상 행복하시구요. 편리한 도구를 개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쓰겠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