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올라온 글들을 읽다가..
결국은 책을 읽기 시작했네요..
기존에 플랜클린식의 일정관리에 익숙해 있어서인지
아직 잘 이해가 가지 않은 부분이 많네요..
단순히 GTD의 흐름은 이해가 가지만, 그 원리적인 면이 좀 어렵네요..
생각의 틀을 바꾸기 힘든 것 같기도 하구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라이프매니저를 플랜클린식으로 사용하려고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좀더 GTD에 입각해서 라이프매니저를 사용해봐야 겠습니다..
책을 읽으면이 이제야 할일과 다음행동의 차이점을 조금 이해했네요..(나름대로.....ㅎㅎ)
더 많은 기능으로 무장된 다음버전의 라이프매니저가 기대되네요......
재우스님 안녕하세요?
책을 한번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나저나 홈페이지가 썰렁한듯 하면 꼭 재우스님의 글이 보이네요. 하하
신경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