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훈민정음 스케쥴러 프로그램 사용하다가,
프랭클린 플래너(손에 들고 다니는) 사용하다가,
프랭클린 프로그램까지 사용해보았습니다.
물론 프랭클린의 방식이 좋은 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었습니다.
몇 가지 중요한 목표를 설정하고, 중요도 순으로 사는 것은 무엇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지만,
결국 너무 많은 다량의 정보를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가치는 적었지만, 나름 중요한 것들이었죠.
복잡하고 간단한 것들은 메모프로그램(한메모 등....)을 사용하였지만..
결국 통합되지 못한 관리는 아무 쓸모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누어 주시는 이 프로그램은 프랭클린의 한계를 극복하였습니다.
가치는 적었지만,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않는 방법을 제시했다고 봅니다.
앞으로 많은 것을 보완하시겠지만,
1. 한달의 계획을 짧게 짧게 한 눈에 볼 수 있는 달력형 탭(훈민스케쥴러가 잘 되어 있습니다)
기념일도 그 달력형 탭에 들어가면 좋을 것 같네요.
2. 다수의 사용자 설정과 사용자 별 암호 설정
3. 일기
4. 가계부(프랭클린에서도 강조하는 내용이지요)
5. 프로젝트의 완료도 퍼센트 표기(직선그래프형) --(훈민스케쥴러 프로그램을 참조하시면... )
6. 시간이 있는 다음행동에서 "알람 설정과 실행" (일정의 경우에는 몇 시간 전에 실행하기 수동설정)
이런 것들을 더 보완하신다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윈도우는 독어판 비스타 홈 프리미엄(32비트)입니다.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프랭클린 플래너(손에 들고 다니는) 사용하다가,
프랭클린 프로그램까지 사용해보았습니다.
물론 프랭클린의 방식이 좋은 점도 있지만, 단점도 있었습니다.
몇 가지 중요한 목표를 설정하고, 중요도 순으로 사는 것은 무엇을 이룰 수 있을 것 같지만,
결국 너무 많은 다량의 정보를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물론 가치는 적었지만, 나름 중요한 것들이었죠.
복잡하고 간단한 것들은 메모프로그램(한메모 등....)을 사용하였지만..
결국 통합되지 못한 관리는 아무 쓸모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나누어 주시는 이 프로그램은 프랭클린의 한계를 극복하였습니다.
가치는 적었지만,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않는 방법을 제시했다고 봅니다.
앞으로 많은 것을 보완하시겠지만,
1. 한달의 계획을 짧게 짧게 한 눈에 볼 수 있는 달력형 탭(훈민스케쥴러가 잘 되어 있습니다)
기념일도 그 달력형 탭에 들어가면 좋을 것 같네요.
2. 다수의 사용자 설정과 사용자 별 암호 설정
3. 일기
4. 가계부(프랭클린에서도 강조하는 내용이지요)
5. 프로젝트의 완료도 퍼센트 표기(직선그래프형) --(훈민스케쥴러 프로그램을 참조하시면... )
6. 시간이 있는 다음행동에서 "알람 설정과 실행" (일정의 경우에는 몇 시간 전에 실행하기 수동설정)
이런 것들을 더 보완하신다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대중적인 프로그램"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윈도우는 독어판 비스타 홈 프리미엄(32비트)입니다.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 다수사용자 설정및 암호설정 - 암호는 사생활 보호를 위해서 다음버전부터는 반영되겠지만, 다수 사용자설정기능은 지원할 계획이 없습니다. 어차피 디렉토리를 하나 더 만들어서 파일들을 복사한 후, 특정사용자가 쓰면 될것입니다.
3. 일기기능은 일일기록 이라는 이름으로 벌써 지원되고 있습니다.
일일기록에는 일기를 쓰셔도 되고, 업무일지등으로 활용하셔도 됩니다. 1년전 오늘, 2년전 오늘등의 간편한 보기 기능으로 해가 지날수록 사용하는 재미가 더해가리라 생각합니다. ^^
4. 가계부 - 애초에 프로그램 개발취지와는 동떨어진 개념이라 아직 지원계획은 없습니다.
5. 프로젝트 완료도 표기 - 지원될 예정입니다.
6. 알람기능 - 프로그램의 특성상 별 의미가 없는것 같아 아직 지원계획은 없습니다.
독어판에서 무리없이 쓰시고 계신다니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