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컴백 했습니다.
담덕님은 아직도 잘 지키시고 계시고 ^^, 삼정님도 바쁘셨나 보군요....
제가 결혼하랴~ 회사에 충성하랴~ 하옇든 앞만 보고 달리는 일만 생기다 보니,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라매가 생각이 나더군요 ^^;
자~~ 자주 자주 뵙도록 할께요 ^^
PS : 2008년 라매를 만나면서 만들었던 강좌가 안되는 것 같더군요 ㅜㅜ;
라매가 초기 버전이었으니, 신규 버전으로 다시 한 번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컴백 기념 ^^)
저도 뜸하게 되네요..
가끔 들어와도 라메 업데이트도 없고..
글들도 업데이트가 없고..
너무 조용해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