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관리 더 나아가 고객 관리가 바로 자기 자산의 시대라고도 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세일즈를 잘한다라는 말도 있듯이 말입니다.
물론 제가 세일즈를 현재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년전까지 8년이란 시간을 세일즈를 했었습니다.
이 툴이 3년전만 나왔어도 고객관리도 잘 되었으리라 생각 되어집니다.
요즘은 강의를 하러 다니면서 아웃룩으로는 부족하지만 회사 서버등의 연동을 위해 어쩔수 없는 아웃룩의
간단한 일정관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 PDA 시절에는 List Pro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저에게 맞게 만들어 사용 했죠.)
페이퍼로는 다들 한번씩은 써보았던 그 비싼 플랭클린 플래너를 갖고 다니고 있죠.
하지만 페이퍼의 한계가 있더군요...
그러면서 웹에서 오늘 일정관리에 대해 검색하다가 찾은 것이
바로 라이프매니저란 프로그램이군요...
GTD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끈기의 부족으로 실행을 하지 못했던 부분...
이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GTD에 대해서 개념 파악을 다시 하게 되는 군요..
다행이 참고 링크가 잘되어 있는 곳까지 친절하게..
우선 실행 해본 결과 업무 및 자기 관리용으로는 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전 가계부는 온라인 가계부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리고 가지고 다니는 PC는 서브용인 미니노트북 ASUS EEE 701 ㅡㅡ
외장 SD카드에 넣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너무나 큰 메리트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선 이번주는 바뿐 일정에 쌓여 있기 때문에...
INBOX에 다 몰아 넣지는 못하지만 ^^
구글 노트에 있는 내용도 정리도 못하고 있는 게으른 저 ㅡㅡ
하옇든 담주 주말정도면 업무와 개인의 사용기 정도는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삼정님꼐 감사를 드리면서...
PS :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것은 쉽게 이해하는 GTD와 라이프 매니져의 활용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장황하게 하지 않고 업무와 개인으로 나누어 활용한 것을 챕터 형태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리처드 스톨만의 GNU 선언이 생각 납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세일즈를 잘한다라는 말도 있듯이 말입니다.
물론 제가 세일즈를 현재 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이년전까지 8년이란 시간을 세일즈를 했었습니다.
이 툴이 3년전만 나왔어도 고객관리도 잘 되었으리라 생각 되어집니다.
요즘은 강의를 하러 다니면서 아웃룩으로는 부족하지만 회사 서버등의 연동을 위해 어쩔수 없는 아웃룩의
간단한 일정관리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 PDA 시절에는 List Pro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저에게 맞게 만들어 사용 했죠.)
페이퍼로는 다들 한번씩은 써보았던 그 비싼 플랭클린 플래너를 갖고 다니고 있죠.
하지만 페이퍼의 한계가 있더군요...
그러면서 웹에서 오늘 일정관리에 대해 검색하다가 찾은 것이
바로 라이프매니저란 프로그램이군요...
GTD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끈기의 부족으로 실행을 하지 못했던 부분...
이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GTD에 대해서 개념 파악을 다시 하게 되는 군요..
다행이 참고 링크가 잘되어 있는 곳까지 친절하게..
우선 실행 해본 결과 업무 및 자기 관리용으로는 딱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전 가계부는 온라인 가계부를 사용하기 때문에..
그리고 가지고 다니는 PC는 서브용인 미니노트북 ASUS EEE 701 ㅡㅡ
외장 SD카드에 넣고 다녀야 하기 때문에 너무나 큰 메리트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우선 이번주는 바뿐 일정에 쌓여 있기 때문에...
INBOX에 다 몰아 넣지는 못하지만 ^^
구글 노트에 있는 내용도 정리도 못하고 있는 게으른 저 ㅡㅡ
하옇든 담주 주말정도면 업무와 개인의 사용기 정도는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신 삼정님꼐 감사를 드리면서...
PS : 제가 해 드릴 수 있는 것은 쉽게 이해하는 GTD와 라이프 매니져의 활용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장황하게 하지 않고 업무와 개인으로 나누어 활용한 것을 챕터 형태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리처드 스톨만의 GNU 선언이 생각 납니다...
특히 GTD부분은 검색해보면 많은 자료가 있지만, 라이프매니져의 활용적 측면의 글은 아마도 많은분들이 내가드라마님 덕분에 라이프매니져에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기대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