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랜만에 왔습니다.

2020.02.13 10:02 조회 수 361

한동안 trello, portable kanban 같은 kanban을 기웃거렸죠.
그러나 산속에서 사는 단순한 생활인데, 뭘 그렇게 꼬치꼬치 적을까? 하는 생각에 아무 것도 쓰지 않았죠.
그런데 나이가 드니 점점 기억력이 떨어지고 또 게을러지는군요.
할일을 적어 놓으면 하게 되는데 말이죠.
다시 써야겠다는 생각에 찾았습니다.
프로그램이 참 좋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