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참 바쁜 하루였습니다.
한가지 여쭤보고자 합니다.
일정을 오늘할일, 내일할일, 그 이후에 할일.. 쭉.. 스케쥴링을 해 놓았습니다.
스케쥴링을 다 해 놓았으니 오늘 할일만 열심히 하면 오늘 하루는 끝이지요.
그런데, 오늘할일을 처리하다가 고객사에서 전화를 받거나 중간중간에 직원들이 말을 시켜서 내일이나 일주일아니면 그 이상 후에 일어날 일이나 과거의
일에 대해 메모나 다음행동을 ecoTask에 타임스템프를 찍고 업데이트 해야 할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다음행동을 변경할 때도 있고요..
그런데 이게 한 두건이 아니라 프로젝트 여러개를 넘나들면서 할일에 대한 메모를 업데이트를 하니까
정신없이 바쁘게 수정해서 그런지 제가 최근에 어디에 뭘 바꿨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아 일일히 힘들게 머리속으로 키워드를 생각해
내서 검색해서 찾아내고 그럽니다.
혹시 할일에 대해 내용이 업데이트 된 내용에 대해서만 따로 정렬해서 보게 되면 오늘 내가 무슨 일에 대해서 타임스템프를 찍고 업데이트를 수행했구나.
하고 한번에 알 수 있을 것 같은데요..
혹시 이러한 기능을 사전에 생각해 보신 적이나 고려하고 계셨는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오늘 하루도 잘 보내시고요.. 감사합니다.
저하고 비슷한 니즈가 있으시네요.
말씀하신 내용은 생각해본 적이 있는게 아니라 구현 예정사항입니다. ^^
다만 시간이 좀 걸릴뿐...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