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이 요즘 대세인가요? ㅎ
이런 종류의 SNS는 익숙치가 않은데 한번 적응해 보려고요.
https://www.facebook.com/gtdlog
트위터랑 뭐가 다른지도 아직 잘 모르겠고... 자신의 페이스북 정보를 위와 같이 링크로 알려주면 되는 것인지... ㅎㅎ
GTD 일처리 방법론과 자기관리 방법들, 그리고 제가 주로 사용하는 안드로이드 기기에서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도구들에 대한 이야기들과 약간의 관심가는 IT제품 관련된 이야기들을 나눠보려고 합니다. 물론 자기관리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만한 새로운 강좌나 글들도 소개하구요.
게시물이나 블로그에 쓰기에는 너무 간단한 내용들도 쉽게 쓸 수 있어서 가볍게 사용하기에 좋을 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팔로우? 친구? 해주세요... ^^
p.s. 아직 페이스북의 친구와 팔로우의 개념도 헷갈리고 있습니다만... ㅠ
근데 '좋아요.' 많이 받으면 뭐가 좋아지는 건가요?? 아시는분??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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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블로그와 페이스북 페이지와 연동시켜서 많이들 사용합니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다른점은 친구맺기 개념과 공개범위 설정이에요.
트위터는 상대방이 원하지 않더라도 그를 "팔로우" 하면 그가 타임라인에 쓰는글들이 저에게 보입니다. 그리고 그 글이 맘에 들었을경우 RT를 통해서 확산시키죠. 그럼 RT를 누른 사람의 팔로워 들에게 그 글이 또 보이구요.
페이스북은 싸이월드처럼 친추신청을 하면 상대방이 수락을 해야 서로 친구가 되는 개념입니다. 글구 실명 기반이죠.
나는 글을 쓸때 친구들에게만 글이 보이게 할지 아니면 친구의친구에게도 글이 보이게 할지 또는 친구가 아닌사람들도 글이 보이게 할지 공개범위 설정을 할 수가 있습니다.
처음엔 이렇게 친구개념밖엔 없었는데 지금은 트위터처럼 팔로우도 가능합니다. 그럼 전체공개 게시글만 볼수 있어요.
페이스북에서 내 글에 누군가가 "좋아요"를 누르면 그의 친구들에게 누구누구가 누구누구의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렀습니다 또는 댓글을 달았습니다와 같이 전파가 됩니다. 트위터에서의 확산보다 페북에서의 확산이 좀더 복합적입니다.
또한 친구추천 목록은 공통으로 아는사람들이 몇명이라고 뜨기 때문에 친추를 받는쪽도 모르는사람이라도 안심하고 친추를 수락할수 있습니다.
활용하기 나름이에용.
트위터는 기본적으로 전체공개 이고, 페이스북은 제한적 공개라는점.
전 그래서 트위터에 발행하는 글은 페이스북에도 자동으로 전체공개로 글이 올라가게 연동시켜놓았고, 페이스북에서도 전체공개로 쓰는 글에 한하여 트위터로 자동으로 글이 올라가게 해놓았습니다.
페이스북 관련글은 http://www.mushman.co.kr/category/Web2.0/Facebook 이곳에서 많이 참고하실수 있어요. IT쪽에선 꽤 유명한사람입니다.
뭐,, 암튼 블로그와 SNS를 같이 운영하는것은 지금은 필수인데 웹디자인/웹프로그램 쪽으로 지식이 없다보니 멋지게 꾸밀수가 없다는게 참 ㅠ.ㅠ
제 블로그 함 놀러오세요. http://jptokrlove.com